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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니컬 라이터 인턴에서 🌱 PM으로의 성장 스토리

“제 강점은 기술을 깊게 파고 들어 공부하고, 그것을 남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글로 설명하는 것이에요.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명확하게 알고, 그 강점을 바탕으로 성장해 나가는 것은 누구나 꿈꾸는 커리어의 모습일 거예요. Technical Writer 인턴으로 입사하여 LoadTester팀의 PM으로 성장한 Tasha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Product Manager Tas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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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에 앞서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저는 STCLab의 테크니컬 라이터(이하 TW) 인턴으로 입사하여, 현재는 LoadTester 솔루션의 PM으로 근무하고 있는 Tasha입니다. 대학교에서 컴퓨터과학을 전공했고 26년 2월에 졸업을 했어요. 휴학을 꽤 오래 했는데, 휴학 중에 연구실 보조, 프로그래밍 교육 회사 근무, 펨테크 창업 등 다양한 경험을 했고, 그 경험들을 바탕으로 STCLab에 오게 되었습니다.

🎯 STCLab 테크니컬 라이터 인턴에 지원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저는 학부생 시절 다양한 경험을 하며, 새로운 기술을 깊이 있게 공부해 주변 사람들에게 글로 풀어서 설명하는 일에 가장 큰 보람과 재능을 느꼈습니다. 스스로 활자 중독이라 생각할 만큼 글을 읽고 쓰는 것 자체를 좋아하기도 하고요. (웃음) 제 역량을 살릴 수 있는 직무가 TW라고 확신했지만, 국내에서는 공고 자체가 드물었고 막상 채용을 보면 기술보다는 마케팅 중심의 글쓰기가 많았습니다. 그러던 중 STCLab의 공고를 보았는데, 제가 기대했던 '기술 중심의 TW' 역할 그 자체였습니다. 평소 뮤지컬을 좋아해 티켓팅을 자주 하면서도 대기창이 하나의 솔루션이라는 인식을 못 했었는데, STCLab을 알고 난 뒤로는 대기창을 볼 때마다 회사 이름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그렇게 제품에 대한 흥미가 자연스럽게 지원으로 이어졌습니다.

🚀 테크니컬 라이터로서 인턴 기간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있다면요?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개별적으로 존재하던 제품 매뉴얼들을 하나의 통합 매뉴얼로 전환한 첫 프로젝트입니다. 고객이 제품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품 구조를 깊이 파고들고, 효과적인 가이드를 고민하며 업무에 깊이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 직무가 신설되어 명확한 기준이 없었기에, 동료 TW 분과 함께 협업 방식부터 문서 작성 규칙까지 처음부터 정의해 나간 과정도 뜻깊은 도전이었습니다. 특히 LoadTester 제품의 초기 개발 단계부터 투입되어 성능 테스트 분야를 치열하게 공부했는데요. 독자이자 사용자인 고객의 언어를 문서에 정확히 담아내기 위해, 고객사 심층 인터뷰 질문지 작성에 함께 참여했습니다. 제가 작성한 질문을 통해 고객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그것이 다시 제품 인사이트와 기술 문서의 완성도로 돌아오는 과정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 정규직 전환 축하드려요! 정규직 전환 과정과 관련해서 이야기해주실 수 있나요? 사실 입사 초에는 제가 PM이라는 직무로 안착하게 될 줄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TW 직무에 푹 빠져있었으니까요. (웃음) 하지만 LoadTester 솔루션을 공부하고 문서를 작성할수록 제품에 대한 애정이 커졌습니다. 제품을 깊이 이해하고 싶어서 팀장님과 엔지니어분께 정말 많은 질문을 드렸고, 사용자 관점에서 더 나은 방향이 무엇일지 함께 고민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현업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인턴의 수많은 질문에 언제나 진지하게 답해주시고, 함께 고민해 주시는 팀원분들 덕분에 위축되지 않고 마음껏 질문하며 빠르게 제품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제품에 대해 주도적으로 묻고 파고들던 제 모습을 좋게 봐주신 팀에서 감사하게도 PM 직무를 제안해 주셨고, 정규직 전환과 함께 기쁜 마음으로 직무 전환을 결정했습니다.

✍️ 테크니컬 라이터로서 업무 자체를 즐길 만큼 좋아하셨는데, PM으로의 직무 전환이 괜찮았나요? TW 직무에 대한 애정이 컸기에 고민도 많았지만, 제품에 대한 확신과 든든한 팀원분들과 함께 성장하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컸습니다. 그리고 PM 역시 제품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기술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필수적입니다. 내부 개발진, 타 부서, 그리고 고객과의 소통 과정에서 '글을 통한 논리적인 설득'은 엄청난 무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글쓰기와 기술 분석 역량을 PM 업무에 녹여내어 더 큰 시너지를 내고 있습니다.

📈 인턴에서 정규직 전환 후 가장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팀의 정식 구성원으로서 제품에 온전히 녹아들었다는 느낌이 가장 달라진 점 같아요. (웃음) 인턴 때는 문서라는 결과물에 집중했다면, 지금은 PM으로서 한 제품의 전체 프로젝트 생애 주기를 조망하고 리드하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팀 이동 후 LoadTester 제품을 사내에 최초로 선보이는 시연회를 준비하면서 제품에 대한 오너십이 더욱 단단해졌습니다. 이후 실제 고객사 통합 파이프라인 검증 과정에 참여해 프로젝트를 매니징하기도 했는데요. 현장에서 생생한 목소리를 들으며 제품의 현실적인 장단점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앞으로 어떤 스펙을 우선적으로 고도화해야 할지 제품의 로드맵을 그리는 시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 STCLab에 정식 서퍼로서 합류를 하게 되었는데, 어떤 분들이 STCLab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나요?모르는 건 모른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할 수 있고, 적극적이고 주도적으로 목소리를 내며 액션할 수 있는 사람이요. 제가 겪어본 바로 신입은 많이 부딪히고 깨져야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STCLab은 그 과정에 딱 맞는 곳입니다. 시니어분들이 신입이라고 의견을 무시하거나 일방적으로 지시하지 않고, 실수하더라도 비난 대신 명확한 피드백을 주십니다. 틀린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 방향을 짚어주시고, 좋은 아이디어는 적극적으로 수용해 주시기 때문에 용기 있게 도전하고 빠르게 성장하고 싶은 분들께 최고의 일터라고 생각합니다.

🌱 마지막으로 STCLab에 지원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지원자들에게 조언을 해준다면?STCLab은 공식 블로그, 언론 기사, 외부 컨퍼런스 등을 통해 회사의 최신 동향과 기술 리더십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를 최대한 많이 읽어보시고, 회사가 가진 기술력과 가고자 하는 방향성을 깊이 이해하신다면 면접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인턴이나 신입 지원자라면 '배우려는 열정과 적극적인 태도'를 보여주세요.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주도적으로 실행하는 태도야말로 STCLab에서 가장 환영받는 무기이자, 이곳에 지원할 가장 충분한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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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깊이 파고드는 과정 자체를 즐기시는 분❓ 모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질문하며 성장해 나가는 분🚀 주어진 역할에 안주하지 않고 스스로 기회를 만들며 커리어를 확장하고 싶은 분🤝 다양한 직군과 협업하며 제품을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보람을 느끼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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