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이라도 제 의견이나 아이디어가 제품에 반영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STCLab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해요.”단순히 주어진 업무를 수행하는 것을 넘어 직접 고민하고 의견을 제안하며 제품의 성장에 함께하는 두 명의 FE 개발자,
NetFUNNEL팀 인턴에서 정규직 개발자로 성장한 Rocgoo와 Chopa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Frontend Engineer
Racgoo, Chopa
제목없음
🙋 인터뷰에 앞서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락구: 안녕하세요. NetFUNNEL팀에서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근무하고 있는 락구입니다. 현재 NetFUNNEL 제품의 콘솔 화면 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이커머스 기업에서 앱과 웹 프론트엔드 개발 업무를 경험했고, 개발을 하면서 기술적인 탐구와 새로운 분야를 배우는 것에 흥미를 느껴왔어요. 특히 많은 트래픽을 안정적으로 처리하는 기술과 관련된 경험을 쌓고 싶어 STCLab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쵸파: 마찬가지로 NetFUNNEL팀 프론트엔트 개발자인 쵸파입니다. 락구와 함께 NetFUNNEL의 콘솔 화면 개발을 담당하며 제품을 더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있어요. 이전에는 홈쇼핑 분야에서 UI 개발 업무를 담당했고, 사용자에게 직접 보여지는 화면을 만드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 STCLab 프론트엔드 엔지니어 인턴에 지원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락구: 이전까지는 콘솔 제품을 만들어본 적이 없어서,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제품을 직접 조작하는 콘솔을 개발하고 싶다는 생각이 늘 있었어요. 특히 STCLab은 대용량 트래픽과 관련된 기술을 다루는 회사라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NetFUNNEL이라는 제품을 처음부터 알고 지원한 것은 아니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가상 대기실 서비스를 경험해본 적이 있었고, 국내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가진 제품을 직접 개발해본다는 점이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쵸파: 평소 투자에 관심이 많아 개인적으로 데이터 시각화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었는데, STCLab의 FE 인턴 공고를 보면서 실제 업무 환경에서 차트와 시각화 경험을 쌓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STCLab의 블로그와 유튜브 콘텐츠를 보면서 구성원들이 서로 친밀하게 소통하고 즐겁게 일하는 분위기가 인상 깊었어요. 기술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화목하고 좋은 환경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생겨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프론트엔드 엔지니어 인턴 기간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있다면요?
락구: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NetFUNNEL 4.0 버전의 스케줄러 기능 개발이에요. 기존에도 비슷한 기능은 있었지만, 사용자 경험과 기능적인 부분이 크게 개선되는 작업이었고, 특히 타임라인 차트를 직접 개발했던 경험이 기억에 남습니다. 단순히 데이터를 표시하는 것을 넘어 다양한 인터랙션 요소를 고려해야 하는 작업이었기 때문에 고민할 부분이 많았지만, 직접 기능을 설계하고 구현하면서 FE 개발자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경험이었어요.
쵸파: 저는 코레일 납품을 위해 새롭게 개발했던 콘솔 프로젝트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기존에 만들어진 화면을 수정하는 것이 아니라, 락구와 함께 처음부터 새로운 콘솔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었거든요. 화면 구성부터 세부적인 UX까지 직접 고민할 수 있었고, 제 의견이 실제 제품에 반영되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인턴이지만 단순히 정해진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제품을 함께 만들어간다는 주도성을 느낄 수 있었던 프로젝트였습니다.
🤝 협업 과정이나 회사 분위기는 어땠나요?
락구: 가장 좋았던 점은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분위기였습니다. 제품을 개선하는 과정에서 때로는 엉뚱해 보이는 아이디어도 새로운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STCLab에서는 단순히 “가능하다, 불가능하다”로 판단하기보다,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의견이라면 함께 구체화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분위기예요. 리더분들도 방향성을 일방적으로 제시하기보다,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고민해보고 더 좋은 방향으로 디벨롭할 수 있도록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덕분에 어려운 상황에서도 믿고 의지하며 업무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쵸파: 저도 STCLab은 정말 자유로운 분위기라고 생각해요. FE 개발자들뿐만 아니라 팀 전체적으로 회의와 소통이 활발한 편인데, 그만큼 의견을 낼 수 있는 기회가 정말 많아요. 인턴이라고 해서 무조건 지시를 따르는 분위기가 아니라, 한 명의 서퍼(구성원)로서 존중받으며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 팀만이 아니라 회사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탑다운 방식이 아닌 수평적인 분위기가 잘 갖쳐줘 있어서, 회의에서도 편안한 마음으로 의견 제시가 가능했어요.
💫 정규직 전환 축하 드려요! 인턴에서 정규직 전환 후 가장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
락구: 솔직히 말씀 드리면 업무 방식 자체는 크게 달라졌다고 느끼지 않았어요. (웃음) 인턴 기간에도 이미 충분히 제품에 대한 오너십을 가지고 주도적으로 업무를 진행할 수 있었거든요. 인턴이라고 해서 주어진 일만 하기보다, 처음부터 실제 제품의 한 부분을 맡고 있다는 마음가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업무 외적인 부분에서는 정규직이 된 이후에 STCLab의 정식 구성원이라는 소속감이 더 커졌고, 제품에 대한 책임감도 더욱 깊어진 것 같습니다.
쵸파: 저 역시 업무적인 부분에서는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인턴 기간중에도 실제 프로덕트 코드에 기여할 수 있고, 제가 낸 의견이 제품에 반영될 수 있는 경험을 했거든요. 정규직 전환 후 달라진 점은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제품을 바라보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단순히 화면을 만드는 것을 넘어, 사용자가 어떤 경험을 하게 될지까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 STCLab에 정식 서퍼로서 합류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락구: 저는 새로운 것을 궁금해하고 깊게 파고드는 태도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품을 사용하면서도 “왜 이렇게 동작할까?”, “더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은 없을까?”라는 질문을 계속 던졌고, 좋은 점뿐만 아니라 개선이 필요한 부분도 적극적으로 이야기하려고 노력했어요. 물론 의견을 내는 것이 항상 쉽지는 않지만, 제품을 더 좋게 만들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용기를 내어 이야기했던 점을 좋게 봐주신 것 같습니다.
쵸파: 저는 기존 경험을 STCLab의 제품 개발 방향성에 잘 녹여내어 활용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이유라고 생각해요. 개인 프로젝트를 하면서 통계와 모니터링 데이터를 시각화하는 업무 경험이 있었고, 이런 경험을 NetFUNNEL 콘솔 개발에 잘 활용할 수 있었어요. 특히 STCLab은 B2B 제품을 만들고 있지만 단순히 효율적인 기능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제품을 경험하는 과정까지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기존 B2B 콘솔은 기능 중심으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지만, 사용자가 편리하고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심미적인 부분까지도 작은 디테일까지 고민했던 부분들이 저만의 강점이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 마지막으로 STCLab에 지원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지원자들에게 조언을 해준다면?락구: STCLab에 오시게 된다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많이 고민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개발자로서 기존에 없던 시스템을 만들 수도 있고, 새로운 제품 방향을 제안할 수도 있어요. 인턴이라고 주어진 업무만 해내기보다, 내가 가진 경험과 관심사를 어떻게 제품과 연결할 수 있을지 고민하신다면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실행해볼 수 있는 환경입니다.
쵸파: 자신의 강점이 STCLab의 어떤 부분과 연결되고, 어떤 시너지를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해보면 좋겠습니다. STCLab은 자기 의견을 내고 직접 실행하는 사람에게 많은 기회가 열려 있는 곳이에요. 정해진 틀 안에서만 일하는 것보다 스스로 고민하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것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잘 맞는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실수하거나 모르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됩니다. “일단 해보고, 배우면서 성장하자”라는 분위기이기 때문에 실수를 걱정하지 않고 일단 부딪혀 보신다면 더욱 성장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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